텐동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[여름텐동]이치젠_망원_웨이팅 짧게 들어가는 팁 안녕하세요 제철씨 입니다. 오늘은 이전에 포스팅했던 이치젠을 한 번 더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이번에는 이치젠 음식보다는 웨이팅이 긴 이치젠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가는 팁을 공유할까 합니다. 사실 큰 팁이라기보다는, 평일과 주말에 모두 다녀오면서 제가 알게 된 팁입니다. 12시 오픈하는 이치젠, 이름 쓰는 것도 빨리해야 주말 이치젠의 영업시간 오픈은 12시입니다. 점심시간에 오픈하기에 사람도 많이 몰리죠. 자릿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, 항상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습니다. 문 앞에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것은 11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. 11시 20분경에 도착해서, 자리에 이름을 적어두고, 옆에 카페에서 기다리거나, 망원 시장을 구경하고 오면 12시가 금방 옵니다. 제가 11시 35분쯤 도착한 적이 있.. 더보기 [맛싸라비용_텐동] 이치젠_망원_일본 안가도 되는 텐동맛 이치젠입니다. 망원에서는 이제 터줏대감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집이죠. 텐동을 참 좋아해서 일본 여행 때도 텐동 맛집은 항상 다녀오곤 합니다. 봄에 다녀온 것을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. 망원 이치젠을 방문하였습니다. 점심시간에 11시 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. 오픈 12시에 맞춰 좀 더 일찍 도착했는데, 이미 몇 분들이 줄 서고 있었습니다. 기다리면서 딴생각하느라, 대문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. 검색하여 다른 분의 사진으로 대문 사진은 대신하겠습니다. 메뉴는 다양합니다_대표는 이치 젠동 메뉴는 4개입니다. 이치젠동 에비텐동 아나고동 스페셜 텐동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. 9,000원부터 15,000원 정도입니다. 사실 제가 시킨 메뉴는 이 4개가 아니었습니다. 박제철 닉네임에 맞게, 봄체절동을 주문했습.. 더보기 이전 1 다음